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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m & Roe | |||
| 원작 세계관 | RiELL 창작 세계관 / 캐릭터 | ||
| 🧙 림 Rim |
⚙️워커 가문 | 1세대 | 에단 워커 / 케이틀린 카트먼 |
| 2세대 | 페넬로페 워커 / 레오폴드 워커 / 아델라인 워커 / 페도라 워커 | ||
| 7세대 | 딜런 워커 / 유렌 워커 / 케이드 워커 / 티건 워커 / 버니스 워커 | ||
| 8세대 | 베로니카 워커 / 브리지트 워커 / 앤 워커 | ||
| 🧿칼린의 예언자 | 예언자 칼린 / 엘런 칼린 / 위즈덤 칼린 | ||
| 과거 (~7년 전) | 스텔라 셀레스티얼 / 올라 & 샴 / 쿼너 / 헬라다 | ||
| 본편 (6년 전~) |
1기 |
브릴 / 루니스 | |
| 2기 |
코포 | ||
| 3기 |
엘더 워커 / 페레그린 셸레 / 베몬 라디우스 | ||
| FOREVER | 아이리스 클로몬드 / 첼 / 바르베 / 바우메 | ||
| 4기 | 셀린 | ||
| 래터 데이즈 (4기 엔딩 이후) |
코멧 미티어 / 탈레아 / 알베로 | ||
| ⚗️로 Roe | 네온 / 에얄 | ||
Chel / チェル
| 프로필 | |
| 나이 | (현재 기준) 371세1 |
| 성별 | 여성 |
| 신장/체중 | 160cm/53kg |
| 속성 | 순혈 땅 |
| 좋아하는 것 | 마른 흙 속에서 일광욕하기, 사막의 모래언덕, 땅 속에 숨어있기, 벌레 잡기, 흙으로 장난치기, 서리과2 |
| 싫어하는 것 | 진흙3, 체리(라고 불리는 것), 숫자 3/6/94, 선셋피치5 |
| 인물 관계 (사망 : †) |
† 올라(어머니) † 샴(아버지) 바르베(보모이자 현재 유일한 보호자) 엘더 워커(생명의 은인) 아이리스 클로몬드(친구) |
| 출신지 | |
| 거주지 | (53~3년 전) 로블7의 북쪽 검은 연못과 가까운 망자의 숲8 (2년 전~현재) 로블의 제2 주거지9 |
| 세계관 | 림Rim |
| 테마곡 | 두 번째 달의 Ag Damhsa Leis An Ghoath. |
"그쪽 땅은 신선하닝?"10
목차
1. 개요
(2016.4~)11
자캐 커뮤니티 세계관 《림》 3기 엔딩 이후 등장한 순혈 땅 속성 마법사.
이름 '첼'은 현악기 '첼로12'에서 따왔다. 마찬가지로 부모의 이름인 '올라'와 '샴'도 각각 현악기 비올라와 샤미센에서 따왔다.
50년 전의 사건으로 부모님과 사별하고 나서부턴 고향이었던 사리타를 떠나 로블 망자의 숲에서 살아갔으며, 림의 내전이 종료된 뒤에서야 마법사들의 눈앞에 나타났다.
2. 특징
2.1. 외형
하나로 땋은 적갈색 머리칼에 구슬과 실, 그리고 깃털을 엮어 만든 머리 장식을 쓰고 다니며, 겉의 망토에는 드림캐쳐를 매달고 다닌다. 전체적으로 적갈색 계통이라 흙 속에 숨어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눈에 안광이 없으며, 항상 왼쪽 눈을 약간 찡그리며 다니기에 짜증이 나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는 자기도 모르게 눈이 그렇게 떠지는 것뿐이다. 이는 과거 시각장애가 있었던 흔적으로, 이 때문에 사람들에게 오해를 자주 사곤 했다.
2.2. 성격
항상 반말을 사용하며, 말끝마다 'ㅇ'받힘을 쓴다. (예:안뇽, 저리강!, 배고팡) 다만 진지한 상황에서는 ㅇ 받침을 빼며 정직하게 말한다.
밝고 활기찬 성격으로, 분명 상식적인 성격인데 이상하리만큼 제멋대로에 엉뚱한 언행을 자주 한다. 본인 왈, '삶은 상식적으로 살기엔 너무 벅창!'. 가끔 멍청해 보이기도 하지만, 이럴 때는 대부분 일부러 그렇게 보이도록 행동하는 것이다
주관이 뚜렷하여 타인의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으며,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에 판단을 의존한다.
반응에 솔직한 편이어서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 편이며, 독립적이어서 환경에 적응을 잘하여 가족들이 몰살당한 이후로도 홀로 지내는 데에 금방 익숙해졌다.
생명의 은인이 독 속성이어서 그런지 독 속성에게도 편견 없이 호의적으로 대한다.
벌레를 스스럼없이 만질 수 있어 흙 속의 지렁이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벌레를 이용해 다른 마법사들을 놀라게 하는 장난을 즐기는 것은 덤.
MBTI 성격유형으로는 ENTP이다.
DISC 행동유형검사로는 정치가(IDSC)이다13.
에고그램 테스트로는 일 귀신 타입이다.
성격 팔레트 테스트로는 에메랄드 블루이다.
퍼스널 컬러 테스트 2022로는 발렌시아이다.
정신연령으로는 인간 나이로 31세이다.
게임 [로스트 아크] 직업 성향 테스트로는 버서커이다17.
게임 [포켓몬스터 불가사의 던전:빨강/파랑구조대]에서는 파이리이다18.
게임 [포켓몬스터 불가사의 던전:시간/어둠의 탐험대]에서는 에나비이다19.
게임 [몬스터 헌터:라이즈]의 몬스터 타입은 라잔이다20.
2.3. 능력
땅 속성 마법사답게 대지의 힘을 다룰 수 있으며, 자연적으로 생겨난 땅과 흙, 모래, 바위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가끔 보석을 찾기 위해 대지의 능력을 사용하여 땅을 들어 올리기도 한다.
3. 일생
| 연도 | 설명 |
| 371년 전 | 올라와 샴의 딸, 첼 탄생. 하지만 선천적으로 눈이 뜨이지 않고 시력이 좋지 않아 앞을 볼 수 없음. |
| 55년 전 | 첼, 한 명의를 만나 눈이 뜨여 앞을 볼 수 있게 됨21. |
| 53년 전 | 림의 사리타에 나타난 보라색 괴생명체로 인해 수많은 땅 속성 마법사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남. 그 사건에 휩쓸린 첼의 부모인 올라와 샴이 사망, 첼은 괴생명체의 잔재에 휘말려 몸에 독이 퍼지기 시작. 그렇게 독으로 죽어가던 와중 림을 떠나려던 엘더 워커가 그녀를 발견하곤 해독제를 투여해 살려낸 후 자리를 떠남. 정신이 깨어난 첼은 부모인 올라와 샴의 장례를 치르고, 자신을 살려준 생명의 은인을 찾기 위해 모든 장소를 수소문하기 시작. 이때 림을 떠나 거처를 로블의 북쪽 검은 연못 부근의 망자의 숲으로 옮기고, 로블의 트로 타운에 드림캐쳐 가게를 차리고 생계를 유지해나감. |
| 2년 전 | 여전히 생명의 은인을 찾아다니던 첼은 드디어 아이리스를 통해 엘더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고, 그 일을 계기로 아이리스와 첼은 친구가 됨. 엘더가 있는 베네노를 찾아가 그에게 자신을 살려준 보답으로 황금 불꽃을 선물해 주었지만 엘더는 불을 무서워하고 있었기에 관계가 악화함. 이후 아이리스의 조언으로 그에게 드림캐쳐를 선물해주면서 첼과의 관계가 어느 정도 유순해짐. 첼과 바르베, 재회. 이후 둘은 거처를 로블의 제2 주거지로 옮김. |
순혈 땅 속성 마법사인 '올라'와 '샴'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시각장애가 있는 상태로 태어났지만, 부모는 물론 다른 땅 속성 친척들에게도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났다.
이후 어느 훌륭한 의사를 만나 시력을 평균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 효력이 200년밖에 지속되지 않기에 언젠가는 다시 앞을 못 보게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처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된 것만으로 매우 행복한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앞을 볼 수 있게 된 기쁨도 잠시, 땅 속성 마법사들의 대지 '사리타'에 정체불명의 보라색 괴생물체가 습격하여 첼의 부모인 올라와 샴을 포함한 모든 혈연 및 친척 가족들이 몰살당했고, 뒤늦게 그 소식을 들은 첼이 사리타에 가보았지만 이미 모든 일이 끝난 이후였다. 어떻게든 가족이 남긴 흔적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방황하던 와중 그곳에 남아있던 괴생물체의 잔해가 첼의 몸 안으로 스며들어갔고, 몸에 점차 독이 퍼져가 정신없이 플람베제 대학을 향해 몸을 이끌었지만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 첼은 '이럴 줄 알았으면 그대로 암흑 속에서 살아갈걸,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괴롭지 않았을 텐데'라 생각하며 절망 속에서 천천히 죽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찰나 사리타에서의 사건의 원흉으로 지목받았던 독 속성 마법사들이 축출되어 림을 떠나기 위해 첼과 같은 위치의 부둣가 쪽을 지나가던 어느 독 속성 마법사에게 발견되었고, 그는 잠시 첼의 상태를 살피더니 해독제를 투여하곤 자리를 떠났다.
가까스로 살아나 정신을 차린 첼은 주변을 돌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고, 지난 일을 되돌아보니 죽어가던 흐릿한 기억 속에서도 자신을 구해준 이의 인상착의만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었다. 이후 마법사들 사이에서 '독 속성 마법사들이 일부러 사리타에 괴생명체를 풀어놓았다'라는 소문이 도는 와중에도, '정말로 그랬다면 독 속성 마법사가 날 구해줄 리가 없었을 테니, 분명 다른 원인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여 자신의 생명을 살려준 보라색 머리칼의 독 속성 마법사를 찾아내려 하였다. 하지만 이미 독 속성 마법사들은 모두 림에서 추방된 후였기에 림 전체를 수소문해도 결국 찾을 수 없었고, 그에 대한 정보 하나 알아낼 수 없었다22. 아무리 물어도 '그럴 리가 있겠나, 독 속성 놈들이 구해줬다면 애초에 추방되지 않았겠지. 네가 잘못 본 거 아니냐?' 같은 대답만 돌아올 뿐이었다.
첼은 가족의 장례를 치르고 자리를 정리한 뒤 어떻게 해서든 은인을 갚으려 자신을 살려준 은인을 찾기 위해 고향 사리타와 림을 떠나 혼혈 마법사들의 땅 로블로 떠났다23. 그렇게 50년간 자신이 순혈 마법사임을 숨기고 로블 북서쪽의 '망자의 숲' 깊은 곳에 집을 짓고 수소문한 결과, 결국 밀로에 숨어 지내던 또 다른 독 속성 마법사에게서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드디어, 갈 길을 찾았어!"
인제야 찾아가야 할 곳을 알아낸 첼은 은인에게 보답하기 위해 과거 림의 플람베제 화산에서 매우 어렵게 구했던 '황금 불꽃24'을 들고 그녀의 말을 따라 은인이 있다는 베네노로 이동하여 거대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그는 첼이 들고 온 황금 불꽃을 보자마자 기겁을 하곤25 그대로 문전 박대하였기에, 첼은 씁쓸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다시 은인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던 독 속성 마법사를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자, 그녀는 '그는 불꽃을 굉장히 무서워하고, 현재 악몽에 시달려 잠들지 못할 테니 그와 관련된 선물을 주는 것이 좋다'라는 조언을 해 주었다. 결국 첼은 자신의 특기인 드림캐쳐를 만들어 은인을 힘겹게 다시 만나 선물로 주는 데 성공하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겨우 둘의 사이가 호전될 수 있었다.
이후 자신을 그렇게 찾아다니던 바르베와 조우하고, 그녀에게 제멋대로 구는 것은 여전하지만 필요할 때 바르베에게 기대기로 약속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4. 인물 관계
- 올라 & 샴 : 부모님. 자신이 시각장애가 있었음에도 조건 없는 사랑을 끝까지 베풀어주었던 덕에 지금까지도 강인한 내면을 유지할 수 있었다.
- 바르베 : 부모님의 친구이자 보모. 올라와 샴이 없을 때 대신 자신을 봐주었지만 제멋대로 굴었던 탓에 매우 피곤하게 만들었다. 현재로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보호자이다.
- 엘더 워커 : 생명의 은인. 독이 퍼져 죽어가던 것을 그가 발견하고 살려 주었던 일을 계기로, 사회의 인식이 사실상 의미가 없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 아이리스 클로몬드 : 생명의 은인의 위치를 알려준 또 다른 은인. 엘더를 만난 이후로 그에 대한 소식을 아이리스에게 전달해주기도 했던 말 친구가 되었다.
- 코포 : 부모님의 친구의 아들. 그가 아기였을 때 잠깐 보았다가 플로에 눈사태가 나고 림에 얼음 속성 마법사들이 다시 출입 허용이 되기까지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러다 림이 소멸하고 난 이후로 가끔 로블에 보일 때마다 흙을 뿌리며 그를 괴롭히는 것이 취미이다.
5. 기타
내전 이후 림이 소멸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도 딱히 그렇게 슬퍼하지 않았다. 물론 부모를 여읜 장소이긴 하지만, 이미 림을 떠난 지 오래인 데다 그곳에 남아있어봤자 속성 간의 혐오가 난무하기만 하고, 자신이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 사실 독 속성과 림의 마법사 사이에 내전이 있었다는 소식은 사건이 종료되고 1년 정도가 지나서야 알았지만, 언젠가는 분명히 일어날 일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림을 떠난 이후로부터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드림캐쳐 제작 기술로 드림캐쳐와 썬캐쳐들을 만들어 로블의 시장터에서 팔며 생계를 유지했다. 평일에는 오전 7시에 기상하여 준비를 하고 8시 30분에 집을 나서 드림캐쳐 제작에 필요한 광석이나 보석 같은 재료들을 수집하고 다니며, 이후 로블의 트로 타운 시장터로 가 가게를 열 준비를 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하며, 집에 돌아와서는 드림캐쳐 및 다른 장식품들을 만들다 자정에 잠든다. 주말에는 드림캐쳐와 장식품을 만들 색다른 재료들을 찾으러 떠나거나 연구를 하는 등 생각보다 부지런하게 살고 있다.
잠버릇이 특이하다. 분명 자고 있는데도 갑자기 상체를 세운 채 꾸벅꾸벅 졸다가 다시 쓰러져 잠드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한다.
술에 취하면 매우 진지해진다. 그렇게 텐션이 계속해서 떨어지다가 조용히 잠드는 것이 술버릇.
다시 눈이 감긴 250년 뒤 미래의 첼의 모습.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환하게 웃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다시 앞을 보지 못 하게 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 점에서 만족하는 듯하다.
무성애자28이다.
일본어 번역 시 1인칭은 '아타시(あたし)', 2인칭은 '오마에(お前)' 또는 '안타(貴方)'를 쓴다.
6. 동인 설정
첼의 오피셜이 아닌 동인 설정의 파생 캐릭터에 대한 설명.
6.1. AU(평행세계)
게임 [미토피아]에서는 직업은 도적이며, 성격은 마이웨이이다.
게임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 구현된 첼의 코디.
6.2. 파생 캐릭터
6.2.1. 얼음 속성
첼의 순혈 얼음 속성 버전으로, 수명에 맞게 나이도 90세이다. 오리지널에 비해 차분하고 정적이며 차가운 언행을 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7. 갤러리
8. 오너 코멘트
첼은 원래 다양한 속성의 마법사를 그려보자는 낙서 개념으로 만들어진 이름 없는 엑스트라였으나,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 디자인을 개선하고 이것저것 설정을 붙여 하나의 캐릭터로 발전한 케이스이다. 또한 엘더와는 달리 지나간 과거에 미련 갖지 않고 앞을 바라보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원하는, 성격의 방향성이 180도 다른 인물이 되기를 원했기에 진취적이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게 되었다.
- 인간의 수명이 100년이라 쳤을 때의 나이로는 18세 정도. [본문으로]
- 폭주하듯 먹었다가 배탈이 나기 일쑤이다. [본문으로]
- 옷에 묻으면 때가 잘 안 빠지기 때문에. [본문으로]
- 이유는 단순히 숫자가 멍청해보여서. [본문으로]
- 뜨듯하고 미적지근한 맛을 별로 안 좋아한다. [본문으로]
- 땅 속성 마법사들의 대지. 현재 림과 함께 소멸되었다. [본문으로]
- 혼혈 마법사들의 대륙. [본문으로]
- 순혈 마법사들의 오랜 혼혈 박해로 로블에서는 순혈 마법사들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지 않았기에, 림을 떠난 이후로는 혼혈 마법사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망자의 숲에서 거주할 수밖에 없었다. [본문으로]
- 림 세계에 속성 간 차별이 사라지고 바르베와 만난 이후로는 마법사들이 함께 사는 주거지역이자 자연 속성인 바르베가 살기 좋은 산과 숲이 있는 제2 주거지로 거처를 옮겼다. 결국은 바르베와 가까운 곳에서 살게 되었다. [본문으로]
- 대사 한마디. [본문으로]
- 첼의 캐릭터가 처음 창조된 날짜는 2016.4.2 이전으로 추정된다. [본문으로]
- 다만 첼로의 스펠링은 Cello이다. [본문으로]
- 행동강점 : 사교성(Influence) / 타고난 공감능력.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타인과 공유하며, 타인의 반응에 따라 행동 경향이 극과 극으로 변하는 자. 밝고 활기차며 긍정적인 면모를 지닌 자. / 사교형(Influence)을 강점으로 지닌 사람들은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행동 경향을 보입니다. 의사소통 상황에서 듣기보단 말하는 편에 속하며, 감정적이고 공감능력이 높아 타인과 잘 동조되고 금세 친해지곤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친화력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게 일이 되었건, 사람이 되었건, 관계가 되었건 흥미가 없다면 먼저 말을 하지도 공감능력을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들에게 중요한 건 '흥미' 입니다. / 업무 환경에서 그 무엇보다 동료를 중요시하게 여깁니다. 동료와의 관계가 불편한 상황 속에서 최악의 업무 성과를 보입니다. 보상이 높을지언정 동료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면 고민하지 않고 이직을 결심합니다. 가시적으로 인정을 주고받는 환경을 선호하며,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인정과 인기를 위해 업무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경향을 보입니다. / 행동패턴 : 정치가 (IDSC) / 정치가는 신중하고 체계적이며,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성향으로 완벽주의자와 같은 행동 경향을 보입니다. 정치가는 사교형(Influence)의 강점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고가 더해진 성향을 가집니다. 따라서 사교형(Influence)의 패턴 중 가장 외향적이며, 가능한 모든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행동 경향을 보입니다. / 정치가는 굉장히 다양한 감정표현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타인에게 정치가는 감정기복이 파도 같다는 인상을 남깁니다. 하지만 이는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표현이 큼직하여 발생하는 오해에 불과합니다. 표현이 확실한 만큼 추구하는 이상도 확실한 편이라 흥미가 더해진 목표에 누구보다 꼼꼼히 다가갑니다. / 정치가는 목표 그 이상으로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행동경향을 보입니다. 이를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 다만 흡족한 결과나 나오지 않으면 본인을 크게 자책하기 때문에 다른 누구보다 번아웃을 빠르게 겪어 우울증을 심히 앓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까운 사람의 칭찬과 격려가 가득한 업무 환경을 선호합니다. 정치인, 사업가, CEO처럼 완벽함을 추구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즐거워! 정해진 계획대로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도전적인 걸 좋아해서 단순하고 반복적인 계획은 지루하게 느끼는 사람이에요 / 갑자기 흥미를 잃어서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다람쥐 쳇바퀴처럼 사는 것 같아서 재미가 없다고 느껴요 / 어려워 보여도 새롭게 시도해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더 좋아해요 / 중간에 좋은 생각이 나서 다른 길로 새는 경우가 많아요 / [고민] 큰 그림을 그리는 걸 어려워해요 / 꾸준히 반복하는 걸 어려워해요 / 목표가 계속 달라져요 / 컨디션과 기분에 따라서 계획이 자주 무너져요 / 혼자서 계획을 세우는 걸 힘들어해요 / [꿀팁] 계획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목표에 대한 의미까지 기록해봐요 / 마감일을 명확하게 설정해요 / 너무 먼 목표가 아닌, 하루/주간 단위 목표를 세워보길 추천해요 / [최고의 케미] 프로계획러 계산기 - 당신의 아이디어를 가장 현실적으로 풀어내 줄 귀인이에요. 서로 신뢰 관계가 없을 땐, 서로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신뢰할 수 있다면, 과정은 이 사람과 함께 하길 추천해요 / [최악의 케미] 느긋한 나무늘보 - 논리와 체계가 정말 중요한 사람이에요. 당신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항상 찬물을 끼얹을 수 있어요 [본문으로]
- 바르베와 상극인 유형이다() [본문으로]
- [공식 설명] 자신감 폭발 나를 따르라 형 용감한 쿠키군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실행으로 옮기는 편입니다. 자신감이 넘치며, 자신에게 이목이 쏠리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기도 합니다. 논리적인 사고나 계획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목표가 생기면 거침없이 돌진합니다.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며, 남에게 통제를 받는 것보다는 스스로 결정하고 주위에 영향력을 끼치곤 합니다. 분위기를 주도하는 능력이 뛰어나 친구들이 많고 주위 사람들과도 두루 잘 지내는 성격입니다. 평소에는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지만 아주 중요한 순간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이성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으로]
- 다만 캐릭터 컨셉상으로는 리퍼가 제일 어울린다. [본문으로]
- "너는 아무래도... 매우 용감한 사람이구나. 정의감이 강하고 악을 미워하며 어떠한 적들에게도 대항하는 이른바 정의의 히어로다! 가거라! 이제부터라도 정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악당과 싸우거라! ...혹시 틀렸다면... 그것을 목표로 노력해주길 바란다! 그런 용감한 너는... 파이리다!" [본문으로]
- "너는 아무래도... 천진난만한 사람인 것 같구나. 호기심이 강하고, 생각하는 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일을 하는 예술가 타입이다. 하지만 너무 앞서갈 때는 모두가 따라오지 못해서 곤란할지도 모른다. 정신이 들면 모두가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거나... 그런 생각이 든 적은 없어? 그런 천진난만한 너는... 에나비다!" [본문으로]
- [공식 설명] 자기 자신에 대한 흔들림 없는 자신감과 맹렬한 기세로 모든 일을 헤쳐나가는 당신은 「라잔」타입. 단독으로 행동하려 하지만, 근처에 라이벌이 있으면 투쟁심에 불이 붙어서 더욱더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도. 뭔가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주위 사람들을 공격적으로 대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본문으로]
- 하지만 이마저도 일시적이라 150년밖에 효력이 없어 그 이후로는 다시 눈이 감기게 된다. [본문으로]
- 이는 엘더가 타인과의 접촉을 꺼려했던 것의 원인이 크다. [본문으로]
- 사고의 재발을 피하기 위한 것도 있었지만, 독 속성 마법사들이 추방된 이후로는 그들이 떠났다는 검붉은 무덤이 출입금지되었기에, 혹시라도 외부의 사람들이 알지 않을까 싶어 로블로 간 것이다. 그리고 이 때문에 바르베가 50년간 첼을 찾아 헤매게 되었다. [본문으로]
- 쉽게 꺼지지 않는 불이기에 구하기 어려운 매우 귀한 연료이다. [본문으로]
- 엘더는 불씨 하나에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불을 싫어한다. [본문으로]
- 잠에 대해 한 번도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그냥 다 비슷비슷하게 자는 거 아냐? 그냥 피곤하면 자고, 안 피곤하면 좀 덜 자고~ 살면서 잠에 대해 불편함을 겪거나 고민해 본 적은 따로 없어. 매사에 몰랑몰랑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편! 웬만한 일로는 스트레스 받지 않는 나! 잠자는 것도 역시 무던 ㅎㅎ / 팬더의 수면 루틴 : 잠을 못 자는 것도 아니고, 잘 자는 것도 아니고 아주 평범쓰 / 그렇다고 잠으로 크게 스트레스 받은 적도 없어 / 잘 잔 잠과 못 잔 잠을 합하면 평균은 가는 듯~ / 꿀잠 찐친 : 몽상가 아기강아지 / 숙면 방해꾼 : 방랑자 냥이 [본문으로]
- 루니스와 동일하다. [본문으로]
- 그 어떤 성별에도 성적 끌림을 느끼지 않음을 의미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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