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에드워드 버츄어 헨리(Edward Virtuer Henry) |
나이 | 17 |
성별 | 여성 / 바이젠더 1 |
종족 | ??? |
능력 | 악마의 꽃(인페르너스) |
취미 | 빛의 힘에 관한 실험 |
좋아하는 것 | 꽃, 홍차 |
싫어하는 것 | 어둠 |
타로카드 | 15. 악마(THE DEVIL) |
생일 | 6월 17일 2 |
소속 세계관 | 이클립스 (ECLIPSE) |
(2009.6.17~)
현대 세계의 소녀. 여자이지만 프랑켄이 초면에 남자라고 착각해버려서 그대로 남자이름으로 지어버렸다.
뒷목에서부터 시작해 악마의 꽃이 그녀를 휘감고 다닌다. 줄기를 생성시켜 상대를 속박하거나 공격할 수 있고, 힘을 빼앗을 수도 있다.
모종의 이유로 인페르너스에도, 아스트룸도 아닌 채로 프랑켄의 저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인페르너스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리엘을 구해준 장본인.
빛의 힘을 애용해 매번 위험한 실험만 하기에 그녀의 방은 항상 상처투성이다.
달의 여신 플로리스 다이애나의 마지막 남은 악마의 꽃이자 인간의 형태로 구체화 된 존재.
다이애나가 죽기 전에 마지막 남은 한 송이를 지켜달라고 부탁받은 프랑켄이 보호에 실패하자 그대로 인페르너스들에게 키워지게 된다.
수천년 후 인간의 형태가 된 그녀에게 그들은 그녀의 힘을 인정해 주었고, 그 덕분에 자신감을 얻어 시간이 지난 후 인페르너스의 막강한 인력들 중 하나가 되었다.
그들의 성지를 조사하던 도중, 십자가가 달린 관에서 프랑켄을 구출하게 되고 둘은 행동을 같이하게 된다.
그러나 인페르너스들이 본색을 드러내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고, 케루스 소속 스파이 프랑켄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탈출 이후 프랑켄이 지어준 에드워드 버츄어 헨리(Edward Virtuer Henry)라는 이름으로 바꾸게 된다.
인페르너스와 연을 끊었지만, 태양의 성질의 힘을 가진 자들의 단체인 케루스들에게도 요주인물로 감시를 받고있다.
MBTI 성격유형은 ISTJ이다.
게임 [쿠키런] 성격테스트로는 눈설탕맛 쿠키이다. 3
이성애자이다.
- 두 가지 성 정체성이 분리적으로 존재하며, 때에 따라 어느 한쪽으로 완전히 변하는 정체성을 의미한다. [본문으로]
- 캐릭터가 처음 창조된 날짜. [본문으로]
- [공식 설명] 혼자서도 잘해요 눈설탕맛 쿠키는 여리고 외로움을 잘 타면서도 내성적인 면이 있어서 사람에게 먼저 다다가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존감이 낮고 부정적이거나 주위에 의존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혼자라도 잘 지냅니다. 작은 물건 하나도 소중히 간직하며 잘 버리지 않고, 사물에 이름을 붙이거나 대화를 하면서 애착을 갖기도 합니다. 사람을 대할 때도 비슷해서 한번 맺은 인연은 마음을 깊게 주고 소중히 여깁니다. 연애할 때도 한번 사랑을 주면 쉽게 잊지 못하며, 작은 것까지 배려하고 챙겨 주어서 곧잘 연인에게 감동을 주곤 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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