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푸르게 빛나는 밤하늘 아래의 호숫가에서 어리고 푸른 청룡 하나를 만났다. 말하지 않아도 반가움에 반겨주려는 듯 뒤돌아서 작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다들 초면인 상태지만, 그 아이는 서로에 대해 잘 알고싶어하는 듯하다.)
...안녕.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몰어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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