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에즈라/⚖️ 신의 대법정

📜/⚖️ [신의 대법정] 스톨 루벤 (2024.10.26 최종수정)

RiELL 2022. 9. 22.

(본 포스팅은 PC버전에 더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Stole Ruben / ストール・ルベン

(2016.12월자 전신)

프로필
신장/체중 195cm/85kg
나이 912세
성별 남성
종족 악마
직업 집행관
소속 세계관 프로젝트 에즈라 / 천마법정(가제)
 "동족 간의 위선이, 너희에겐 선인 거냐?"

 

목차

     

    1. 개요

    (2016.11~)[각주:1]

    천계에 도달한 인간의 영혼을 징벌하는 집행관 악마. 디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신이 사라지기 이전까지는 검사로서 일했다.

     

    2. 특징

    2.1. 외형

    붉은 피부에 상아색 눈동자의 역안, 검붉은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다. 뿔을 포함한 뼈는 스타루비로 되어 있다. 치아까지도 붉은 스타루비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거 이름도 스타 루비Star Ruby였으나 '스톨 루벤'으로 개명하였다.

     

    상아색 머리칼과 눈동자, 역안을 가지고 있다. 붉은 색의 피부이며 귀는 큰 편은 아니지만 끝이 살짝 뾰족한 모양이다. 손은 앙상하고 날카롭다. 표정 변화는 적다.

     

    날개는 매우 큰 편이며 웬만해선 잘 펼쳐보이지 않으려 든다. 날개를 이용한 비행도 웬만해선 하지 않는다, 꼭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는.

     

    가슴에 달려있는 상아색 눈은 제 3의 안구이며 얼굴의 눈을 감아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2.2. 성격

    겉으론 말이 통하지 않는 무자비하게 보일지 모르나, 상대가 누구든 적당히 대화와 의사표현이 가능할 정도로 유순한 성격을 가졌다.

     

    먼저 상대가 적의를 드러내지 않는 한은 닥치는대로 공격하거나 상대 진영에게 적의를 표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존댓말과 반말을 나눠 쓴다. 자신에게 반말을 쓰는 상대에겐 반말로, 존댓말을 쓰는 상대에겐 존댓말로 대한다.

     

    악마의 존재를 '악을 통해 선의 존재를 깨우치게 하기 위한 그림자같은 존재'라 생각한다. 천사를 혐오하는 건 아니나 선을 추구하고 관리하기 위해 생겨난 존재면서 그들만의 기준으로 악마들보다 더 혐오와 차별이 난무하는 그들을 한심하게 보는 구석이 있다.

     

    본인은 '루벤'이라 불리길 좋아하지만 개명 전의 이름으로 불리는 건 영 껄끄러워한다.

     

    MBTI 성격유형은 ISFJ이다.

     

    던전 앤 드래곤 세계관에선 "질서 악 성향" 이다.

     

    게임 [쿠키런] 성격테스트로는 피겨여왕맛 쿠키이다[각주:2].

     

    2.3. 능력

    육체에 달린 손을 제외하고 공중을 부유하는 매우 커다란 두 손(전신의 양쪽에 떠있는 그것)을 직접 조종하여 공격한다. 움직일 수 있는 범위는 반경 20미터 안.

     

    잠깐 상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공포심을 부추길 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그리 강력하지는 않다. 긴장이 바짝 서게하는 정도.

     
     

    3. 동인 설정

    루벤의 비공식 동인 설정에 대한 설명.

     

    3.1. 파생 캐릭터

    3.1.1. 2P

     

    루벤의 색상 & 성격 반전 모습. 루비가 아닌 사파이어의 뼈를 가지고 있으며, 능글능글한 성격이다. 

     

    4. 갤러리

    더보기
    구상 당시 스케치.

     

     


     

    1. 루벤 캐릭터의 탄생일자는 2016.11.28~12.3일 사이로 추정된다. [본문으로]
    2. [공식 설명] 노력하는 팔방미인 피겨여왕맛 쿠키는 자신이 목표한 것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정진하는 타입입니다. 타고난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활용하고 더 발전시켜 나가면서 자신의 이상을 현실로 만들곤 합니다.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뭐든 맡기면 잘 해내는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위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으며 생각한 바를 꾸준히 실천하는 당신. 모든 면에서 뛰어나고 적당한 쇼맨십이 있으면서도 겸손한 모습을 잃지 않아서 대인관계는 넓고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여우 같은 면이 없어서 연애에 있어서만큼은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흐트러진 모습도 필요한 법!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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